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진해운 법정관리]큰형도 쓰러졌다…자율협약 기업의 공포

시계아이콘02분 0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대마불사' 신화 깨지고, 기간산업 보호막도 사라져… 자율협약 기업 자금공급 우려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내달 4일 자율협약 종료를 앞둔 한진해운 채권단이 신규자금을 지원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자율협약을 진행 중인 기업으로 우려가 확산될 전망이다. 이른바 1등 기업은 어려워도 살아남는다는 '대마불사(大馬不死)' 신화가 깨진 데다 국가 기간산업이라는 일종의 보호막도 사실상 먹혀들지 않은 탓이다.


KDB산업은행, KEB하나은행 등 한진해운 채권단은 30일 회사가 내놓은 자구안은 물론 신규자금을 지원해도 회생 가능성이 낮다며 만장일치로 '지원 불가' 결정을 내렸다. 이 결정으로 자율협약으로 연명해 온 기업은 물론 금융시장의 충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금융당국이 구조조정 대상으로 분류하고 있는 기업은 32개사다. 지난 8일 금융감독원은 채권은행의 금융권 신용공여액이 500억원 이상인 대기업 1973개사 중 602개 세부평가대상 업체에 대한 신용위험평가를 마무리하고 C등급 13개, D등급 19개 등 32개사를 구조조정대상 업체로 확정했다. 중소기업으로 확대하면 그 수는 대폭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한진해운 법정관리]큰형도 쓰러졌다…자율협약 기업의 공포
AD


지금까지 알려진 자율협약을 진행했던 기업은 한진해운을 비롯해 STX, STX조선해양, STX중공업, STX엔진 등을 비롯해 현대상선, 성동조선해양, TCC동양, 대한전선, 팬오션, 한진중공업 등이다. 이 중 팬오션, 대한전선 등은 법정관리에 들어간 이후 매각돼 정상화 수순을 밟고 있다.


◆1등 기업 불문, '대마불사' 깨져= 법정관리 수순에 들어간 한진해운은 해운 업계 1위 기업이다. 정부와 금융당국은 본격적인 기업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자구안이 미흡하면 자금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구조조정 대원칙을 세웠고, 한진해운은 자율협약 신청 3개월 만에 이 원칙을 적용했다. 해운 업계 1위 기업도 예외를 두지 않은 것이다.


그동안 대기업은 자율협약을 신청해도 수년 동안 정부와 채권단의 지원을 받으며 살아남았다. STX조선해양의 경우 2013년 4월 자율협약에 들어간 이후 4조원이 넘는 자금지원으로 연명했으나 결국 올해 5월 법정관리로 넘어갔다. 대한전선은 2012년 2월부터 약 3년 반 동안 자율협약을 거쳐 IMM프라이빗에쿼티(PE)에 인수됐다.


그러나 앞으로 장기간 채권단의 지원으로 연명하다가 정상 기업이 되는 대기업의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이지윤 대신증권 연구원은 "기존에는 법정관리에 들어가도 지원이 들어갔으나 이번 산업은행 등 채권단에서 한진해운에 대한 청산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추가 자금지원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며 "다른 자율협약에 들어간 상장사들에 대한 제재도 점차 강화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기간산업 불문… 오너 사재출연에도 'NO'= 한진해운 채권단의 이번 결정은 '기간산업'도 강도 높은 구조조정의 대상이 될 수 있고, 회생 가능성이 낮다면 청산도 불사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해운 업계는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 청산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간산업은 국가 산업의 기반이 되는 산업으로 전력, 정유, 조선, 항공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해운 역시 주요 기간산업 중 하나다. 이들 기간산업은 다른 산업과 달리 특별대우를 받으며 정부의 지원을 받아 왔다. 특히 해운사의 수출에 의존하는 국내 경제의 특성과 수십 년간 쌓은 글로벌 해운동맹 등을 감안해 재무건전성이 악화되더라도 채권단이 일방적으로 구조조정에 나서기 어려웠다.


오너의 사재 출연을 비롯한 자구책도 미흡하다면 언제든지 받아들여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진해운은 지난 25일 최대 6000억원 규모의 자구안을 채권단에 제출했다. 채권단이 원하는 '1조원 이상'과 최소 4000억원 이상 격차를 보인 셈이다. 업계에서는 추가 자산매각을 비롯해 지난 4월 경영권을 포기한 조양호 회장의 사재출연 등이 추가로 나올 것으로 내다봤지만 채권단은 더 이상 기다려주지 않았다.


익명을 요구한 금융투자 업계 고위 관계자는 "채권단도 무작정 돈을 쏟아부을 수 없는 상황인 데다 자구안조차 원하던 수준이 아니어서 지원 불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며 "한진해운과 비슷한 사례에 있는 기업의 경우 앞으로는 과거에 경험칙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자율협약 기업 타격 불가피= 한진해운이 법정관리 수순에 들어감에 따라 다른 자율협약 기업에 미치는 영향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전 거래일 한진해운의 주가는 장중 30% 가까운 변동 폭을 보이며 급등락했다.


대형증권사 한 연구원은 "대기업이기 때문에 대마불사를 믿고 매수한 투자자가 지원 불가 결정 직후 대거 매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며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자율협약에 들어간 상장사 전반에 대한 우려는 커질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한진해운과 비슷한 상황에 있는 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 우려가 점차 커질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실장은 "한계 상황 기업에 대한 투자가 위축될 것"이라며 "한진해운 채권단이 대규모 손실을 본 가운데 비슷한 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도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