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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명품 '일품진로' 추석 선물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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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명품 '일품진로' 추석 선물세트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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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 통에서 10년 숙성시킨 100% 순 쌀 원액의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하이트진로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소중한 분들에게 품격 높은 가치와 고마운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10년 숙성 ‘일품진로’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일품진로는 참나무 목통에서10년간 숙성 시킨 100% 순쌀 원액만을 담은 귀한 술로 매년 한정 수량으로 생산되고 있어 소장의 가치가 더욱 높다. 또한 세계적 권위의 주류 품평회인 몽드셀렉션에서 2010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소주 부문 대상을 수상해 맛과 품질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2016년 일품진로 추석 선물세트는 일품진로(375ml) 2병과 함께 스트레이트 잔 2개, 언더락스 잔2개로 구성돼 있으며 은은한 금빛의 실크 원단과 고급스러운 질감의 박스로 정성껏 포장해 선물의 격조를 한껏 높였다. 가격은 3만5000원으로 갤러리아 백화점 일부 지점에서 판매된다.


한편, 일품진로는 2006년 4월 첫 출시돼 지난 해 192% 판매 성장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7월까지 전년동기 대비 149% 넘게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인천 국제공항을 비롯, 세계 주요 국가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주류만을 판매하는 두바이 국제공항 면세점에도 입점돼 판매 중이며 호텔, 고급 한정식, 일식 집 뿐만 아니라 젊은 층에게 인기있는 핫 플레이스나 이자카야 등으로도 판매처를 넓혀 나가고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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