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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슈가로 활동했던 아유미가 일본에서 '이토 유미'로 개명 후 그라비아 화보에 도전했다.
이토 유미는 화보를 공개한 후 자신의 SNS에 "프라이데이에서 그라비아에 첫 도전했습니다. 조금 긴장하긴 했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라는 메세지를 남겼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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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8.30 08:09
수정2016.08.30 08:47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슈가로 활동했던 아유미가 일본에서 '이토 유미'로 개명 후 그라비아 화보에 도전했다.
이토 유미는 화보를 공개한 후 자신의 SNS에 "프라이데이에서 그라비아에 첫 도전했습니다. 조금 긴장하긴 했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라는 메세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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