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셀트리온이 29일 계절성 독감 치료용 항체(CT-P23)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계절성 독감 치료용 항체(CT-P23)는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유래 질환의 진단·예방 및 치료에 매우 유용하다”며 “유행성 독감 치료용 항체(CT-P22)와 혼합해 종합 인플루엔자 치료용 항체(CT-P27)를 개발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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