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247명의 눈

[포토]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247명의 눈
AD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제106주기 경술국치일인 29일 서울 중구 남산공원 옛 통감관저터에 조성된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에 피해 할머니 247명의 성함이 새겨진 '대지의 눈'이 설치돼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