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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바나나로 본 아이들의 속마음, 마음에 든 짝꿍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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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바나나로 본 아이들의 속마음, 마음에 든 짝꿍은 누구?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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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슈퍼맨' 아이들이 마음에 드는 짝꿍을 선택했다.

2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 아들 서언·서준, 기태영 딸 로희, 이동국 딸 수아·설아와 아들 대박이의 협동심을 알아보기 위해 짝꿍미션을 벌였다.


로희는 망설임 없이 대박이를 선택했다. 반면 대박이는 오랜 망설임 끝에 로희를 선택해 짝꿍이 됐다.

이후 로희와 대박이는 오붓하게 공원산책에 나섰다. 하지만 딸바보 기태영이 로희를 미행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대박이와 로희는 힘을 모아 토끼에게 먹이 주는 미션을 통과했다.


우여곡절 끝에 짝꿍이 된 서준과 설아에게는 공원 곳곳에 숨겨진 대박이 얼굴 스티커를 찾는 미션이 주어졌다. 하지만 두 아이는 솜사탕에 정신이 팔려 미션은 뒷전이었다.


솜사탕에 이어 음료수까지 폭풍 먹방을 선보인 둘은 한참이 지나서야 대박이 스티커 찾기에 나섰다. 힘들게 발견한 대박이 스티커는 곤충 틈 사이에 있었고 둘은 완벽한 콤비플레이를 선보여 스티커 획득에 성공했다.


한편 누나가 들고 온 자기의 얼굴이 그려진 스티커를 본 대박이는 무척 반가워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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