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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라 미풍아' 1000억원 유산 상속 꿈꾸는 이휘향, 변호사 된 손호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1초

'불어라 미풍아' 1000억원 유산 상속 꿈꾸는 이휘향, 변호사 된 손호준 손호준. 사진=MBC '불어라 미풍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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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불어라 미풍아' 이휘향이 1000억 유상 상속의 꿈에 부풀었다.

2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1000억원의 유산을 상속받기로 예정된 청자(이휘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금실(금보라 분)은 아들 이장고(손호준 분)를 청자 집과 엮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장고는 개인 사무실을 열고 변호사로서의 첫 삽을 뜬다.


하지만 미풍(임지연 분)은 살아 생전 겪어보지 못한 극한의 위기를 겪으며 앞으로의 고난을 예고해 시청자들을 마음아프게 했다.


한편 ‘불어라 미풍아’는 왈가닥 탈북녀 ‘미풍’과 서울촌놈 인권변호사 장고가 1000억 원의 유산 상속을 둘러싼 갈등을 극복해 가며 진정한 사랑과 소중한 가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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