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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끝자락 노화막는 비법 "한방울이 중요하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48초

복잡한 단계는 줄이고
한번에 개선해주는 제품

여름 끝자락 노화막는 비법 "한방울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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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여름의 끝자락, 선크림 하나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강한 자외선과 냉방, 땀, 과도한 피지 분비 등으로 겨울만큼 피부가 받는 스트레스가 많은 게 사실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가을이 다가오면서 피부 속 수분은 더욱 감소해 피부는 오히려 더 거칠어질 수 있다.


더운 날씨에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들을 여러겹 덧바르기란 쉽지 않다. 땀이 잘 나 답답하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 이럴 때 필요한 게 수분감은 풍만하면서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멀티 앰플 제품이다.

베리떼 '트리플 에너지 앰플'은 하나만으로도 3가지 피부 고민을 개선해줄 수 있는 제품이다. 복잡한 스킨케어 단계는 줄이고 피부톤·탄력·모공을 한 번에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다. 비타민C 대비 4배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제공하는 '슈퍼 항산화 에센스'에는 젊음의 묘약이라 불리는 아사이베리와 아세로라 열매가 함유됐다.


리리코스 '마리 크리스탈 블루밍 앰플'은 마린 크리스탈 콤플렉스가 함유된 앰플이 피부에 윤기와 탄력을 부여해 젊고 아름다운 동안 피부로 탄생시켜주는 멀티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의 바이오 연구로 개발된 바이오 액정 성분이 인공펄 없이도 무지개 빛으로 자연스러운 광택을 선사해 맑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해준다. 착 밀착되는 사용감으로 쫀쫀하게 흡수되어 피부에 탄력감을 부여해 탄탄하고 매끈한 동안 피부로 가꾸어준다.



여름에는 피부뿐만 아니라 모발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강한 자외선과 잦은 샤워로 인한 수분 손실로 모발이 더욱 건조해 지기 때문. 얼굴만큼 중요한 헤어에도 앰플 하나면 살롱 케어 부럽지 않다.


미쟝센 '퍼펙트 고영양 앰플'은 손상 모발 집중 고영양 앰플로 펌, 염색 직후 사용하면 더 효과있는 살롱 클리닉 제품이다. 아르간, 카멜리아, 마룰라, 올리브, 호호바, 코코넛, 아프리콧 오일의 7가지 오일 칵테일로 윤기, 탄력, 수분량, 모발 갈라짐, 강도, 엉킴, 거친 머릿결의 7가지 손상을 케어해준다. 15ml 1회분 앰플의 6개 구성으로 여행시에도 휴대하기 좋아 모발 손상을 줄일 수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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