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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롯데그룹 비자금 의혹 등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의 이인원 부회장 자택에 현관에 평소보다 많은 경비원들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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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8.26 10:01
수정2016.08.26 10:0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롯데그룹 비자금 의혹 등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의 이인원 부회장 자택에 현관에 평소보다 많은 경비원들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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