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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25일 잠실구장 경기가 우천으로 노게임 선언됐다. 경기는 4회초 2사 만루 롯데 오승택의 타석에서 우천 중단됐다. 오후 7시41분부터 우천 중단된 경기는 쏟아지는 비로 인해 30여분이 지나도록 재개되지 못 했고 결국 오후 8시15분께 우천 노게임으로 선언됐다. 두산 선수들이 롯데 선수단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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