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2016 KCC 프로-아마 농구최강전 부산 kt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kt 김현민이 팀의 63-62 승리를 확정한 뒤 박상오와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16.08.25 17:08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2016 KCC 프로-아마 농구최강전 부산 kt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kt 김현민이 팀의 63-62 승리를 확정한 뒤 박상오와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