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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게스트 심권호 연락두절되자 김창렬, "어디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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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게스트 심권호 연락두절되자 김창렬, "어디있나요?" '올드스쿨' 심권호 지각 / 사진=SBS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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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태우 인턴기자] 전 레슬링 국가대표 심권호가 '김창렬의 올드스쿨' 생방송에 나타나지 않았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심권호가 게스트로 출연하기로 돼 있었지만 3부 방송이 시작할 때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DJ 김창렬은 "심권호씨가 여기 있어야 하는데"라며 "차가 밀려서 조금 늦게 도착 한다"고 사정을 설명했다. 뒤이어 "사실 심권호씨와 연락도 닿지 않고 있다"고 말하자 한민관은 "탄현 SBS에 간 것 아니냐"고 했다. 이에 김창렬은 "등촌동 SBS도 있다"며 심권호를 걱정했다.


결국 심권호가 생방송을 펑크 내자 김창렬과 한민관은 청취자들의 사연과 추억의 노래들을 선곡해 3부를 진행했다.


한편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매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김태우 인턴기자 ktw103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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