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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마트는 오는 31일 수요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제주산 생갈치를 기존 가격 대비 최대 35% 할인해 마리당 1만2800원(특), 6980원(대)에 판매한다.
올 여름은 8월 들어 풍랑주의보가 단 한 차례도 발령되지 않을 정도로 제주 인근 해역 날씨가 화창해 갈치 조업일수가 작년보다 대폭 늘었다. 덕분에 갈치 어획량이 늘어나 제주산 냉동 갈치보다도 최대 20% 저렴한 가격에 제주산 생갈치를 판매하게 됐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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