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컬투쇼' 박희순·신하균·오만석 "'올레' 촬영 때 만날 술…신, 막걸리 취향"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컬투쇼' 박희순·신하균·오만석 "'올레' 촬영 때 만날 술…신, 막걸리 취향" 신하균, 박희순, 오만석 출연/사진=SBS 컬투쇼
AD


[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영화 '올레'의 주인공 박희순, 신하균, 오만석이 출연했다. 이날 오만석은 휴가를 떠난 김태균을 대신해 일일 DJ로 나섰다.

세 사람은 제주도에서의 촬영이 힐링 그 자체라고 평가했다. 박희순, 신하균, 오만석은 "힐링을 관객분들께 선사해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저희가 (제주도에 가서)힐링하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오만석은 "저희 셋이 술이 약한 사람들이 없어서 촬영 끝나면 항상 술을 마셨다. 촬영 전까지 술을 마셨다고 하면 맞을 것 같다"고 밝혔다.


신하균은 막걸리 취향도 공개했다. 박희순은 신하균을 보고 "와인처럼 마신다"며 "즐긴다"고 말했다. 이에 신하균은 막걸리의 매력을 "맛있다"고 표현하며 "안주가 많이 필요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술 게임에 대해 오만석은 "게임에 약하다"며 "게임을 잘 못 먹는다"고 설명했다. 박희순과 오만석은 '만두만두' 게임을 했다며 귀여움을 발산했다.




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