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전국 39개 국립자연휴양림. 휴양림별 특성과 개인별 기호를 감안한 휴양지 선택이 용이해진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성별, 연령, 거주지, 여행인원, 여행 목적 등에 부합한 휴양림을 추천해 주는 ‘(가칭) 나만의 휴양림, 모두의 휴양림’ 서비스를 내년부터 도입·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휴양림 이용자에게 최적의 자연휴양림을 추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 서비스는 이용자 스스로 분산된 휴양림 정보를 일일이 파악해 결정해야 했던 기존의 번거로움을 해소할 목적으로 기획·추진된다.
‘나만의 휴양림, 모두의 휴양림’ 서비스는 향후 ▲휴양림 이용객 편익 증진과 고객만족도 제고 ▲휴양림 이용률 향상과 경영수지 개선 ▲산림휴양서비스 산업전반의 수준 향상 등을 도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휴양림관리소는 휴양림 이용객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창출’의 필요성을 인식, 지난 3월 ‘최고의 자연휴양림, 빅데이터는 알고 있다’를 책임운영기관 협업과제로 선정하고 정부통합전산센터와 협업체 구성함으로써 빅데이터를 활용한 휴양림 추천 정보 제공의 기틀을 마련했다.
정영덕 휴양림관리소장은 “창출된 성과와 협업 모델의 전파로 국민 모두가 만족하며 이용할 수 있는 휴양공간이 늘어나길 기대한다”며 “휴양림관리소는 앞으로도 고객 눈높이에 맞는 자연휴양림 운영으로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여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