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신한은 부동산 개발사 미지엔에 351억3600만원 규모의 토지 및 건물을 양도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신한 측은 "자산양도로 증가되는 현금성 자산은 기존대출금 상환 및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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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6.08.22 13:50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신한은 부동산 개발사 미지엔에 351억3600만원 규모의 토지 및 건물을 양도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신한 측은 "자산양도로 증가되는 현금성 자산은 기존대출금 상환 및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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