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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울리 슈틸리케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22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빌딩에서 내달 중국·시리아와의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에서 나설 태극전사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29일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돼 훈련 담금질에 임한다. 이후 내달 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과 월드컵 최종예선 첫 경기를 치른 뒤, 6일 오후 10시(한국시각) 중립지역인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시리아와 2번째 경기에 나선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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