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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오래 기억될 것"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리우올림픽 선수들에게 격려 메시지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고 있는 하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선전하고 있는 것에 대해 "선수들이 보여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환경과 기온 때문에 기량을 한껏 발휘하지 못하는 조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메달을 안겨준 선수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어 "올림픽 폐막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며 "오랫동안 혼신의 노력을 다해온 우리 선수단이 마지막까지 도전정신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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