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규기자
입력2016.08.19 15:11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이화공영이 86억원 규모 한미약품의 평택공장 품질관리동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6.59% 수준으로 계약기간은 2018년 3월31일까지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문화·라이프
01.11 18:53
국제
01.11 13:31
01.11 11:04
사회
01.11 16:01
01.11 11:38
01.11 08:30
01.11 19:30
산업·IT
01.11 09:29
01.11 15:22
정치
01.11 19:04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