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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 신현수·박혜수, 막내커플 인기 비결? 카메라 밖 '알콩달콩'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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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 신현수·박혜수, 막내커플 인기 비결? 카메라 밖 '알콩달콩' 호흡 사진=메이딘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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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청춘시대' 막내커플 신현수-박혜수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에서 막내커플로 주목받고 있는 신현수와 박혜수는 각각 윤종열, 유은재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두 사람의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시청자들도 함께 미소 짓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수와 박혜수는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혜수는 머리를 감싸 쥐며 귀여운 표정으로 시선을 모은다. 곁에 앉은 신현수는 손가락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속에서 뿐만 아니라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농담을 주고받거나 장난을 치며 '꽁냥꽁냥'한 모습으로 달달한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지난주 방송된 '청춘시대'에서 신현수와 박혜수는 풋풋한 첫 키스로 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앞으로 방송될 '청춘시대'에서 이 커플이 어떠한 위기를 맞게 될지 또한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청춘시대'는 외모부터 성격, 전공,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청춘 동거드라마이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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