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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한국 태권도의 간판 이대훈이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남자 68㎏급 동메달결정전 자우아드 아찹(벨기에)과 경기에서 다리를 다쳐 매트에 주저앉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1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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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8.19 10:33
수정2016.08.19 16:45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한국 태권도의 간판 이대훈이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남자 68㎏급 동메달결정전 자우아드 아찹(벨기에)과 경기에서 다리를 다쳐 매트에 주저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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