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SK브로드밴드는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의 저스틴 린 감독이 직접 출연해 영화 제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B tv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1966년 오리지널 TV 시리즈로 시작한 '스타트렉'의 역사를 소개한다.
SK브로드밴드는 '스타트렉' 50주년을 기념해 오리지널 극장판 시리즈 10부작 패키지 50% 할인 등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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