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씨엔플러스는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로 46번길에 위치한 토지(5170.9㎡)와 건물(9913.8㎡) 일체를 오성미디컴에 130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주상돈기자
입력2016.08.18 17:29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씨엔플러스는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로 46번길에 위치한 토지(5170.9㎡)와 건물(9913.8㎡) 일체를 오성미디컴에 130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