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삼성전자가 160만원 벽을 뚫고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18일 오전 11시21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17% 오른 16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60만5000원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맥쿼리, CS 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가 매수 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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