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업체 스토케코리아가 '제 30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스토케는 유모차인 익스플로리 한정판을 비롯해 유아 의자 트립트랩, 맞춤형 유아 가구 컬렉션 스토케 홈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현장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증정품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토케는 이번 베페에서 올 블랙 컬러의 절제된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으로 시중에 완판됐던 '스토케 익스플로리 트루 블랙 스페셜 에디션'을 한정 수량 입고해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원색적 색감을 지닌 '코발트 블루 스페셜 에디션'과 '캐리콧' 구성 패키지를 비롯해 익스플로리, 크루시, 스쿠트, 트레일즈 등 유모차 4종을 특별 할인한다. 상품에 따라 전용 파라솔과 컵홀더나 썸머키트를 무료 증정한다.
트립트랩 역시 이번 베페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트립트랩과 전용 유아 식판, 베이비 세트로 구성된 패키지 구매 시 제품 할인 및 전용 하니스를 무료 증정한다. 스토케 홈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할인 혜택 및 무료 조립 서비스와 함께 상품에 따라 루프, 시트, 침대 텐트 등 함께 연출할 수 있는 액세서리를 증정할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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