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카약 조광희(23·울산시청)-최민규(24·부산강서구청)가 200m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조광희-최민규는 1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라고아 스타디움에서 한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2인승 200m 준결승에서 33초767, 4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상위 세 팀만 진출하는 결선에는 오르지 못했다.
준결승 3위 캐나다 팀의 기록은 33초494였다. 조광희-최민규와의 차이는 0.273초.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