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조속히 대안을 마련해 달라"는 (성주 주민측) 요청이 있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국방부는 "이번 국방부장관의 성주 방문은 주한미군 사드배치를 위한 대화의 시작이고 문제 해결의 단초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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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기자
입력2016.08.17 17:20
국방부는 "조속히 대안을 마련해 달라"는 (성주 주민측) 요청이 있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국방부는 "이번 국방부장관의 성주 방문은 주한미군 사드배치를 위한 대화의 시작이고 문제 해결의 단초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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