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투쟁위원은 간담회장을 나와 군민에게 "투쟁위원 1명이 제3후보지를 언급했고 국방부 등이 반응을 보였으나 아직 구체적인 내용을 말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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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기자
입력2016.08.17 16:17
한 투쟁위원은 간담회장을 나와 군민에게 "투쟁위원 1명이 제3후보지를 언급했고 국방부 등이 반응을 보였으나 아직 구체적인 내용을 말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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