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7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혼조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 직후 영국 FTSE 100 지수는 0.37% 상승한 6919.40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0.40% 오른 4478.49를 기록 중이다.
반면 독일 DAX 지수는 0.58% 하락한 1만676.65를 나타내고 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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