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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마트가 이용자 참여형 생중계 방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로운 소통 채널을 만들어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에 대처하고, 신규 고객 창출 효과를 누린다는 계획이다.
이마트는 다음tv팟을 통해 ‘채널 377(ch.377)’을 열고 매월 1회 유명 인사가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1인 방송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ch.377은 이마트 본사의 번지수 377을 따 이름 지은 것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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