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 태권남매, 리우에서 이룰 꿈

[포토] 태권남매, 리우에서 이룰 꿈
AD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리우올림픽 태권도 대표팀 오혜리(왼쪽부터), 이대훈, 차동민이 16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내 카리오카 3경기장에서 매트 상태 등 경기장 환경을 사전 확인하며 대화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