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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북구 남도향토음식박물관 체험실에서 16일 열린 '외국인 관광객 남도음식 체험'에 참가한 일본인 관광객들이 전통음식인 부꾸미를 직접 만들며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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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08.17 00:30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북구 남도향토음식박물관 체험실에서 16일 열린 '외국인 관광객 남도음식 체험'에 참가한 일본인 관광객들이 전통음식인 부꾸미를 직접 만들며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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