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씨네타운’ 조인성 “절친으로 송중기…이광수는 손 많이 가” 폭소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씨네타운’ 조인성 “절친으로 송중기…이광수는 손 많이 가” 폭소 사진=SBS '시네타운'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배우 조인성이 공식 절친 이광수와 송중기 중 송중기를 자신의 '절친'으로 선택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 FM '배성우의 씨네타운'에는 배우 조인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배성우는 10초를 주고 간단하게 답변을 하는 식의 퀴즈로 조인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질문 중 절친을 묻는 질문이 나왔고 조인성은 "이광수보단 송중기다"라고 망설이지 않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중기를 꼽은 이유에 대해 조인성은 "송중기는 내 마음을 잘 알아준다. 광수도 물론 그렇지만, 손이 많이 간다"고 말해 청취자를 웃게 했다.


이어 "송중기가 인기가 더 많지 않느냐. 광수가 인기가 더 많아지면 바꾸면 된다"고 재치있게 말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