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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이 드디어 중국과 만난다.
16일 오전 7시 30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3관에서 열리는 리우올림픽 남자 탁구 단체 준결승전에서는 대한민국과 중국의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이 펼쳐진다.
올림픽 3회 연속 4강에 오른 한국은 오는 탁구 세계 최강국 중국과 결승 진출을 두고 결전을 벌인다.
이상수(26·삼성생명), 정영식(24·미래에셋대우), 주세혁(36·삼성생명) 선수가 출전한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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