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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광복절 최고 기온 35도…미세먼지 적고 곳곳에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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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광복절 최고 기온 35도…미세먼지 적고 곳곳에 소나기  광복절.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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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광복절인 오늘 전국에 구름이 많고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5일 전국이 북동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보했다. 대기는 불안정해 강원 영서, 경상 내륙 지방은 오후부터 밤 사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8도, 낮 최고는 28~35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전국 최저·최고기온은 ▲서울·경기 24~34도, ▲서해5도 23~29도, ▲강원영서 23~34, ▲강원영동 20~30도 ▲충청북도 23~34도, ▲충청남도 24~34도, ▲경상북도 21~35도, ▲경상남도 23~35도, ▲울릉·독도 25~28도, 전라북도 23~34도, ▲전라남도 25~35도, ▲제주도 25~33도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5m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대체로 청정한 대기상태를 보이겠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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