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박희준의 육도삼략]중국이 구형 함정 개량하는 속셈

시계아이콘03분 0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남·동중국해에서 미국 등의 접근거부 동시수행 체제 구축하기 위한 것

[아시아경제 박희준 편집위원]중국 인민해방군 해군(PLAN)은 최근 몇 년 사이에 중국판 이지스 전함인 쿤밍급 052D형 유도미사일 구축함과 054A형 호위함과 같은 최첨단 함정을 건조, 실전배치한 데 이어 세계 최대 규모가 될만한 055형 순양함 진수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이 신형함정만 건조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엄청난 비용을 구형 함정의 현대화에도 쏟아붓고 있다. 이는 미국 등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한 반접근지역거부(A2AD) 전략에 따라 구형 함정들이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그 좋은 예가 중국 남해함대의 기함 051B형 구축함 선전함(루하이급), 동해함대 소속 러시아산 함정(항저우급)의 개량이다. 최신 함정의 건조와 구형 함정의 개량은 중국의 군사대응 전략이 전환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낳는다. 중국은 그동안 주변국과의 영유권 분쟁이나 미국의 아시아 태평양 전력 증강에 맞서 남중국해를 관할하는 남해함대의 전력증강에 힘을 쏟았는데 이제는 동시대응 체제로 바꾼 게 아니냐는 것이다.


[박희준의 육도삼략]중국이 구형 함정 개량하는 속셈 대규모 개량을 받고 있는 선전함. 사진은 과거 일본을 방문했을 때의 선전함
AD


◆선전함, 강력한 방공함으로 재탄생=1998년 취역한 선점함은 배수량 6100t으로 당시 중국 해군에서는 가장 큰 전함이었다. 그러나 중국군의 기술력 부족으로 이 함정의 대공 방어능력은 취약했다. 고속으로 연달아 발사할 수 있는 수직발사대 대신 사거리 10~15㎞의 HQ-7 함대공 미사일 8연장 발사관 1기만을 설치했을 뿐이었다.


그런데 20년 만에 중국은 이를 완전히 뜯어고쳤다. 지난해 3월 말 중국 언론들이 주요 무장이 철거된 선전함 사진을 공개한 지 1년5개월 만에 선전함은 방공미사일 함정으로 거듭났다. 군사전문지 IHS제인에 따르면, 선전함 함수에 수직발사대(VLS) 32셀이 함수에 설치됐다. 이 발사대에는 사거리 50~60km 중거리 함대공 미사일 HQ(훙치)-16이 수납된다. HQ-16은 길이 2.9m, 지름 23.2cm, 무게 165kg 탄두 중량 17kg이다. 최고속도는 마하 2.8정도. 능동레이더 유도방식을 택해 발사 후에는 표적을 찾아 날아간다.

이로써 화력은 4배가, 미사일 공격면적은 16배가 각각 늘어난다.


[박희준의 육도삼략]중국이 구형 함정 개량하는 속셈 개량공사가 한창인 선전함



이 뿐이 아니다. 함정 상부 구조물에 설치된 구경 37mm 2연장 함포 4문은 2기의 근접방어무기(CIW)로 대체됐다. 1130형 개틀링포 CIW 는 함미의 헬기 격납고 상부에 설치됐다고 한다. 이 무기는 분당 1만발의 30mm 포탄을 발사해 함정을 향해 날아오는 초음속 미사일을 파괴할 수 있다고 한다.


이 두 가지 개량만으로도 선전함은 적 대함 미사일, 항공기에 대한 방어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다른 전함들에게 일정 수준의 방공능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이 나오고 있다. 레이더도 개량됐다고 한다. 개량된 선전함의 성능은 어느 정도가 될까?. 외교 안보 매체 '더디플로맷'은 4000t급인 054A형(장카이급) 호위함과 대등할 것으로 추정한다.


IHS제인은 선전함 개량의 주된 이유로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 완화를 요구하는 서방과 일본과 호주 등 지역 라이벌의 압력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이제 관심사는 선전함이 남해함대 복귀 여부다. IHS는 확실하지 않다고 한다. 복귀할 경우 남해함대의 전력증강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남중국해를 관할하는 남해함대에는 052D형구축함 4척, 052C형 2척 등 이지스함만 6척이 배치돼 있다. 게다가 공격핵잠수함 2척, 탄도미사일 핵잠수함 4척, 재래식 디젤잠수함 16척 등 수중전력도 강력하다.


[박희준의 육도삼략]중국이 구형 함정 개량하는 속셈 개량공사가 진행 중인 소브레멘니급 구축함 항저우함과 푸저우함



◆소브레멘니급 구축함 2척도 개량 중=중국은 자국산 함정만 개량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수입한 군함의 개량에도 힘을 쏟고 있다. 중국은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중반 러시아에서 4척의 소브레멘니급 구축함을 직도입하거나 중국에서 건조해 항저우급이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이 중 두 척을 개량하고 있다. 항저우함과 푸저우함이 현재 개량을 받고 있는데 나머지 2척도 개량할 것이라고 한다. 배수량 7900t의 이들 함정은 수상전에 초점을 둔 강력한 군함으로 동해함대 소속이다. 동해함대는 대만을 관할권으로 두고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 열도) 해역의 분쟁 대비를 주 임무로 하고 있다.


우선 함교 양현에는 사거리 120~250㎞의 모스킷 P-270 초음속 대함 미사일 8발을 발사기 2기에 각각 4발씩 탑재하고 있다. 무게 4.5t, 길이 9.45m, 지름 80cm 의 대형 미사일로 소브레멘니급의 상징과도 같다. 이 미사일의 탄두중량은 320㎏으로 크지는 않지만 4개의 램젯 엔진을 이용해 마하 3의 초음속으로 비행하는 탓에 표적을 완전히 찢어버린다.


또 대공 방어와 공격을 위해 총 48발의 SA-N-12(나토명 그리즐리) 함대공 미사일을 함수와 함미 드럼탄창에 탑재하고 있다. 미사일은 3.5~32㎞ 범위의 표적과 교전한다. 교전고도는 4.5~13㎞다. 길이 5.5m, 무게 715㎏, 탄두중량은 70kg, 지름은 40cm이다.


AK-130 2연장 구경 130mm 함포 2문도 있다. 이밖에 어뢰발사관, CIW도 갖추고 있다.


[박희준의 육도삼략]중국이 구형 함정 개량하는 속셈 개량 공사 전의 푸저우함



이 자체 강력한 전투력을 갖고 있지만 중국은 21세기 기술을 적용해 최첨단 함정으로 변신시키고 있다. 중국은 러시아제 AK-130함포를 사거리가 연장되고 다양한 정밀탄을 발사할 수 있는 중국제 HJ/P함포로 대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모스킷 대함미사일 역시 중국제 YJ-12 초음속 대함 미사일로 대체할 것으로 전해졌다. YJ-12 미사일은 최고속도가 마하 3.5~4.0으로 모스킷(마하 3.0)보다 빠르고 사거리도 400㎞로 월등히 길다.


항저우함의 통신장비와 전투관리체계도 당연히 최신으로 교체될 것도 분명하다.


선전함과 마찬 가지로 항저우함의 미사일 발사기도 VLS로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함수와 함미의 SA-N-12 미사일 발사대는 각각 8셀의 VLS 2~3세트로 대체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렇게 되면 32~48셀의 VLS는 다량의 함대공 미사일이나 함대지 순항 미사일을 탑재함으로써 항저우함의 대공방어능력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지상공격 능력도 갖추도록 할 것으로 보인다.


증기터빈을 탑재한 선전함과 러시아제 항저우함이 개량을 마치면 중국 동해함대의 전력 또한 급상승할 전망이다. 중국은 지난 11일 저장성 저우산 군항에서 056형 신형 호위함 화이안함의 인도식을 갖는 등 동해함대 전력도 강화하고 있다. 중국이 독자설계한 이 미사일 호위함은 종합작전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이안함의 동해함대 배치는 중국이 남중국해를 관할하는 남해 함대의 전력 증강에 주력한 데 이어 서서히 동중국해 전력에도 눈을 돌리고 있다는 신호라는 해석이 나온다.


중국 해군은 전력 증강을 위해 최신 함정 건조와 함께 돈이 덜 들어가는 함정 개량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최첨단 052D형과 같은 최첨단 레이더와 연비가 높은 엔진을 갖추지 않은 구형 함정의 전투력과 생존력을 높임으로써 저비용으로 중국해군의 대공전, 대수상전 능력을 확장하는 아주 현명한 방법임에 틀림없다. 그것은 동시에 남중국해와 동중국해 주변국에는 새로운 위협이 될 게 분명하다.






박희준 편집위원 jacklon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이슈
CES 2026
  • 26.01.0910:23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지난 CES보다는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을 둘러싼 현장 분위기가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CES를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첫날엔 사람들로 꽉 찼지만 둘째 날부터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진 않았다"며 "과거에는 복도를 지나다니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수월했다"고 전했다. 9일 CES 2026 주최측

  • 26.01.0910:18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이 건강 관리와 웰니스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면서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한층 본격화됐다. 올해 CES에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로보틱스 접목 제품, 홈케어 솔루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술 경합에 나섰다. 단순한 마사지나 헬스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스스로 동작을 조정하는 '지능형 헬스케어'가 핵심 키

  • 26.01.0909:51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실시간 안전 진단과 수명 예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등장했다. 퀀텀하이텍은 실주행 전기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화재 전조 증상과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전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현주 퀀텀하이텍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파크 내 한국관에서

  • 26.01.0909:23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시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 중 '베스트 로봇' 상을 수상했다. 시넷은 '베스트 오브 CES'를 선정하는 CES 공식 파트너로 시넷을 비롯해 PC맥·매셔블·지디넷(ZDNET)·라이프해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다. 시넷은

  • 26.01.0908:48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단순히 상자 안에서 채소를 기를 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과 건강을 분석해서 채소를 재배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입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만난 미국 푸드테크 스타트업 '루야 AI(Luya AI)' 창업자 프랜시스코 왕(Francisco Wang) 대표는 식물가전 'AI 채소 재배 백스'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아시아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