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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전경을 한눈에!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 ‘평택역 위너스시티’ 선착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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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용수 기자] 평택시에 최첨단 59층 아파트 및 오피스텔 그리고 근린생활시설의 복합단지가 들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평택역위너스시티'는 지하 5층 ~지상 최고 59층, 총 2,280세대 대단지랜드마크형 초고층아파트로 전용면적 60m²A(3.5베이), 60m²B(판상형 설계), 62m²(판상형 설계), 77m²(3베이), 84m²(3.5베이)로 구성되었으며 최고층 아파트다운 탁 트인 조망프리미엄이 장점이다.

‘평택역위너스시티’는 교통환경이 매우 뛰어나다. 평택제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1번국도와 45번 국도, 317번 지방도로가 교차하는 지점에 자리 잡은 '위너스시티'는 수도권 전철 지제역에 KTX 평택지제역이 신축될 예정이다. 또한 시내를 잇는 BRT 간선버스 및 복합환승센터 건설, 안중역-지제역 간 산업철도가 건설 예정이라 발전의 여지가 더욱 크다.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은행, 이마트, AK백화점, 평택CGV 등 생활편의 시설이 있으며 남부문화예술회관과 평택시청, 법원, 종합병원 보건소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평택의 중심에서만 누릴 수 있는 생활특권도 만끽할 수 있다. 더구나 성동초, 세교중, 평택여고 등 아파트 반경 1km 내에는 학교용지가 들어서 있어 해당 반경 안에 무려 10곳의 초ㆍ중ㆍ고가 자리하고 있어 안전하고 다양한 교육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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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역위너스시티는500만원으로 계약이 가능하며 모델하우스는 평택법원검찰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는 2020년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다.

평택 전경을 한눈에!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 ‘평택역 위너스시티’ 선착순 분양 평택역 위너스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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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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