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리우올림픽] 안세현, 접영 200m 준결승 13위 '결승 좌절'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리우올림픽] 안세현, 접영 200m 준결승 13위 '결승 좌절' 사진=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한국 수영의 희망 안세현(21·SK텔레콤)이 리우올림픽 여자 접영 200m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안세현은 1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한 대회 여자 접영 200m 준결승 경기에서 2분0868을 기록해 2조 7위 전체 열여섯 명 중 13위를 했다. 결승에는 여덟 명이 진출한다.


안세현은 예선에서 2분08초42의 기록으로 전체 13위를 해 준결승에 올랐지만 결승행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