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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美 LACP 비전어워즈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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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국전력은 미국 LACP가 주관하는 연차보고서 대회인 비전어워즈(Vision Awards)에서 유틸리티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비전어워즈는 미국 커뮤니케이션 전문기관인 LACP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글로벌 어워즈로 매년 포천 500대 기업을 포함해 세계 유수 기업 및 정부 기관, 비영리단체의 연차보고서를 평가한다.

올해에는 25개국 1000여개 기업이 2015년 실적으로 기준으로 발행한 보고서를 평가했다.


한전은 총 8개 평가 항목 중 메시지 명확성과 독창성, 정보접근성 등 7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으며 전체 참가 기업 중 상위 26위에 선정됐다. 국내 기업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또 유틸리티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비전어워드 대상을 수상,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한전은 고객과 투자자에게 기업 정보를 투명하게 전달하고자 매년 연간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보고서에는 전통적 전력사업을 넘어 에너지신산업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고자 하는 한전의 새로운 변화방향을 표현했다.


또 2016년 포브스가 선정한(Forbes global 2000) 전력회사 세계 1위 기업이 되기 위해 추진한 전력 공급, 해외사업, 신기술 개발 등 분야별 노력을 재무 성과와 함께 수록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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