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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백도빈과 정시아의 자녀 백서우 양이 유아동복·용품 전문기업 아가방앤컴퍼니의 전속 홍보모델로 발탁됐다.
이번 계약으로 아가방앤컴퍼니는 백서우 양과 함께 향후 1년 간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브랜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이달 중 백서우 양과 함께 자사 유아동복 브랜드 및 프리미엄 영·유아용 놀이매트 브랜드 디자인스킨 가을·겨울 시즌 화보를 촬영한다. 화보는 다음달부터 아가방앤컴퍼니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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