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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6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양궁 단체전 결승에서 미국을 꺾은 김우진(왼쪽부터), 구본찬, 이승윤이 시상식에서 애국가가 울려퍼지자 가슴에 손을 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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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8.09 15:04
수정2016.08.0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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