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 리우에 울려퍼진 애국가

[포토] 리우에 울려퍼진 애국가
AD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6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양궁 단체전 결승에서 미국을 꺾은 김우진(왼쪽부터), 구본찬, 이승윤이 시상식에서 애국가가 울려퍼지자 가슴에 손을 얹고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