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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팝스타 니키 히튼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니키 히튼은 옐로우 색상의 절개 수영복을 입고 육감적인 보디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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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8.05 09:36
수정2016.08.05 10:02
사진 속 니키 히튼은 옐로우 색상의 절개 수영복을 입고 육감적인 보디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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