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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서울 낮 최고 36도로 올 여름 들어 가장 더운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탄천공영주차장에서 비둘기들이 버스 그늘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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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6.08.04 16:04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서울 낮 최고 36도로 올 여름 들어 가장 더운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탄천공영주차장에서 비둘기들이 버스 그늘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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