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넘어서는 등 올 들어 첫 폭염경보가 발령된 4일 서울 여의도대로 아지랑이가 끓어오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6.08.04 15:4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넘어서는 등 올 들어 첫 폭염경보가 발령된 4일 서울 여의도대로 아지랑이가 끓어오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