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같다고 생각하기 쉽지만…그 증상과 대처방법 달라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이진경 디자이너]전국적으로 연일 이어지는 폭염 때문에 '일사병'과 '열사병'의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둘은 단어만 봤을 땐 점 두 개 차이라 헷갈리기 쉽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분들이 같은 질병이라고 알고 계시는데요. 더운 날씨에 오래 노출될 경우 발생한다는 점에서 둘은 비슷하지만 증상과 대처방법은 다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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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이진경 디자이너 leeje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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