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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팝스타 니키 히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니키 히튼은 아슬아슬한 끈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보디라인을 드러내 남심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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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8.04 09:18
사진 속 니키 히튼은 아슬아슬한 끈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보디라인을 드러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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