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與 최고위원 후보들 뜨거운 '호남 구애'…계파 신경전은 팽팽

시계아이콘03분 0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與 최고위원 후보들 뜨거운 '호남 구애'…계파 신경전은 팽팽 새누리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들이 3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호남권 합동연설회'에서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새누리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9 전당대회에 출마한 최고위원 후보들이 당의 험지인 전북 전주를 찾아 '제4차 전당대회 호남권 합동연설회'를 가졌다. 이들은 이날 연설회를 통해 당의 계파청산과 차기 대권 승리와 호남 예산폭탄 등을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하지만 후보들은 자신의 계파에 따라 상대 진영을 공격하는 등 날카로운 신경전을 보이기도 했다.

조원진·강석호·정문헌·함진규·이은재·최연혜·정용기·이장우·이용원 등 최고위원 후보(이하 발언 순서순)들과 유창수·이부형· 등 청년최고위원 후보들은 3일 전북 전주시 중화산동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호남권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열띤 유세전을 벌였다.


첫 발언자로 나선 조원진 후보 "지난 4·13 총선때 새누리당은 참패했다. 그러나 우리는 호남에서 희망을 봤다"며 "이제 호남은 기적을 이룬 땅이 아니라 또다시 기적이 찾아오는 땅"이라고 강조했다.

친박(친박근혜)의 중심인 조 후보는 비박(비박근혜)에 대해 날선 공세를 퍼부었다. 그는 김무성 전 대표에 대해 "당 대표 지냈던 분이 그것도 새누리당의 가장 강력한 대선 후보가 단일화를 종용하고 이뤄지면 지지하겠다고 이야기 했다"며 "유력한 대권 후보가 미는 후보가 당 대표가 되면 다음 대선이 공정하게 경선이 되겠느냐. 김무성 전 대표에게 에게 건의한다. 이제서 밖에서 이런 행위를 그만두라고 충고 드린다"고 말했다.


강석호 후보는 "당내 갈등을 해결하고 당 혁신을 재건하는 실무역할을 하는 최고위원이 되겠다"며 "대권 후보를 위해 당 경쟁력을 높이고 튼튼한 여건에서 어떤 야당과도 승리할 수 있는 새누리당을 다시 만들 것을 맹세한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친박에 대해서는 비판의 말을 쏟아냈다. 그는 "지난 새누리당의 4·13 총선 참패의 원인은 당내 진박감별사 논란과 막말파동, 막가파식 공천사태로 우리 국민, 우리 당원에게 철저 외면당한 것"이라며 "대통령을 거론하며 호가호위한 녹취록 폭로사건들은 다시 우리 경악케하고 우리 모두 실망시켰다. 이제 더이상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외 최고위원 후보인 정문헌 후보는 "저 정문헌은 현역이 아니다"라며 "여러분돠 같은 그냥 당원이다. 자랑스러운 우리 새누리당의 당원이다"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지난 총선 결과를 언급하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어떻게 하고 있느냐. 막말로 개판 5분전이다. 난장판이다. 다 죽게 생겼다"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이게 누구 책임이냐. 우리 당원들의 책임이냐. 아니다. 힘있는 국회의원들 잘난 계파 말싸움과 기싸움에 다 이렇게 망가진것"이라며 "새누리당의 개혁을 국회의원들에게만 맡겨둘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함진규 후보는 "호남이 갖고 있는 불굴의 정신으로 망국병인 지역주의 병 무너뜨리고 새누리당의 최일선에서 앞장서고 있는 당원동지 여러분이 있는한 새누리당의 앞날 밝고 희망이 있다고 저는 생각한다"며 "이순신 장군께서 '약무호남 시무국가' 즉 호남이 없으면 국가가 없다고 말씀하셨다. 여러분이 계시기에 우리는 분열을 뛰어넘고 통합된 대한민국의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은재 후보는 "우리 새누리당에 민심이 왜 떠났냐. 우선 초이노믹스 어디갔냐. 둘째 공천파동이 왜 일어났느냐. 또 당의 계파갈등 왜 일어났냐. 또 허구헌날 뉴스를 들으면 북한에서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안보위협, 도대체 문제가 어디에 있느냐"며 "지금 새누리당은 위기의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호남을 위한 공약으로 지역경제의 형평성 차원으로 호남개막 시대를 위해서 바로 이 호남에 에산 폭격기를 떨어트리겠다"며 "강한 여당, 강한 정부를 만들어서 모든 국민이, 모든 당원이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최연혜 후보는 "대한민국이 서서히 가라앉고 있다. 저출산과 양극화로 사회적 위기도 심각하고 안보위기 또한 심각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경제 위기가 큰 문제다"라며 "박근혜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는 현 정부의 경제 혁신을 반드시 완성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이어 "호남과 제주는 천혜의 자원 갖고 있어 경제발전의 잠재력 풍부한 지역"이라며 "저 최연혜 10년째 제자리 걸음하고 있는 새만금 사업을 비롯한 지역현안을 해결하는데 박차 가해서 서해안 시대 여는데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정용기 후보는 "우리 당이 지금 이순간 해야될게 무엇이냐 첫째 박근혜정부의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야한다. 둘째 내년 대선의 반드시 이겨야 한다. 셋째 우리 당이 깨끗해지고 유능하며 따뜻한 생활정치 하는 당으로 변화해야한다. 넷째 이 나라 대한민국이 진정 국민이 주인되는 민주공화국 되기 위해 권력을 분산하는 개헌 이뤄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새누리당이 하지 말아야 될 일 무엇이냐. 부패하고 반칙하고 특권을 누리는것은 하지 말아야 한다"며 "또 계파싸움 하지 말아야 한다. 계파싸움 아주 넌더리가 난다"고 강조했다.


이장우 후보는 "오로지 당권에 집착해서 상대에게 비난을 겨누는 이런 당대표, 최고위원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낙선시켜야 된다"며 "야당이 무책임하게 대통령을 흔들때 당내에서조차 대통령을 흔들면 이당은 뭐가 되겠느냐"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끝까지 신의를 지키겠다"며 "대통령의 성공과 정권재창출을 위해 당을 쇄신 ·개혁하고, 국민 속으로 당이 들어갈 수 있도록 최전선에서 뛰겠다"고 말했다.


청년 최고위원 후보들도 열띤 유세를 이어갔다. 유창수 후보는 "총선과 지방선거에 청년후보 의무공천제 10% 도입하도록 확대하겠다"며 "호남에서도 새누리당의 청년정치인이 나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정부가 청년들의 현실을 모르고 일자리 정책을 만들어 대부분 실패했다"며 "2040청년들과 함께 지난 10년 동안 지금의 기업을 키우고, 사회에 봉사해 왔으며, 청년 세대들이 아픔과 좌절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대안을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부형 후보는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아파야 청춘입니까"라며 "요즘 아프지 않는 청춘이 있냐고 되묻는 청춘들을 보면서 미래와 행복을 논하기 부끄러운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선거때만 되면 청년을 찾고 호남배려를 이야기한다"며 "청년의 이런 아픔을 외면하고 호남의 아픔을 모른척한 우리 새누리당에 국민은 어떻게 했느냐. 이번 총선에서 우리 국민들은 청년을 외면하고 호남을 외면한 우리 새누리당에 혹독한 심판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용원 후보는 "저 이용원 지난 20대 총선 부산 사하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했다. 하지만 청년이란 이유로 당에서 외면당해야 했다. 청년이라는 이유로 외면받아야 하느냐. 청년이라는 이유로 이용당해도 되는 것이냐. 청년이란 이유로 버림 받아도 되는 것이냐"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런 새누리당을 확 바꾸겠다. 청년의 불모지인 새누리당을 청년의 유토피아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새누리당 전당대회 다음 합동연설회는 5일에는 충남 천안, 6일에는 서울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2009:48
    저렴해서 미국인도 푹 빠졌다…"오늘은 라면에 김치" 외신도 감탄한 K푸드⑤
    저렴해서 미국인도 푹 빠졌다…"오늘은 라면에 김치" 외신도 감탄한 K푸드⑤

    "전 세계에서 K푸드에 대한 수요가 식을 줄 모른다." 미국의 경제 뉴스 채널 CNBC는 지난 18일(현지시간) 한국 식품의 글로벌 확산세에 대해 이같이 조명했다. 이 방송은 특히 라면을 K푸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품목으로 지목했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K팝과 한국 드라마에서 라면이 자주 노출되면서 미국과 유럽은 물론,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까지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 물가 인상과 생활비 상승도 비교

  • 26.01.2007:16
    "힙하다 힙해" 퇴근길 치맥에 한국 화장품 싹쓸이까지…일상에 스며든 'K'④
    "힙하다 힙해" 퇴근길 치맥에 한국 화장품 싹쓸이까지…일상에 스며든 'K'④

    지난 15일(현지시간) 오후 7시 미국 뉴욕 맨해튼 32번가 K타운. 한국 치킨 브랜드 BBQ 매장은 '치맥'을 즐기려는 현지인들로 북적였다. 지하 1층에 마련된 테이블은 일찌감치 만석이었고 20~30대 직장인과 대학생들은 치킨을 앞에 두고 맥주잔을 부딪치며 저녁 시간을 즐겼다. 치킨뿐 아니라 떡볶이와 김치볶음밥 등 다양한 한국 메뉴를 함께 주문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이 매장을 자주 찾는다는 대학생 메디슨 씨는 "학교 근처

  • 26.01.1915:08
    "돼지갈비에 나물" 파리지앵의 저녁 식탁 오른다
    "돼지갈비에 나물" 파리지앵의 저녁 식탁 오른다

    K웨이브 글로벌 현장 점검 "형 집에 놀러 가는데 저녁 메뉴인 돼지갈비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지난해 연말 프랑스 파리 오페라 지역(Rue Sainte-Anne)에 위치한 유명 한인 슈퍼마켓 'K마트'에서 만난 맥심 카본(27살)씨는 '100% 태양초'라고 적힌 고춧가루와 송이버섯과 무, 고추장, 튀김가루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카본은 한국 신림동에서 1년 거주하면서 처음 접한 한식을 잊지 못해 귀국 후에도 파리 한식

  • 26.01.1914:08
    ③"대중문화는 화려한 분수…'일상문화' 흘러야 30년 간다"[인터뷰]
    ③"대중문화는 화려한 분수…'일상문화' 흘러야 30년 간다"[인터뷰]

    "대중문화는 '화려한 분수'처럼 금방 꺼질 수 있습니다. 지하수처럼 '일상 문화'가 계속 흐르도록 해야 K 브랜드와 산업의 생명력을 30년 이상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일열 전 파리문화원장은 최근 아시아경제와 인터뷰에서 K브랜드의 글로벌 지속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등 K콘텐츠는 강력한 진입로가 될 수 있지만, 휘발성이 크다"며 "어느 순간 거품이 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지금은 '썸

  • 26.01.1914:08
    돼지갈비 요리하는 파리지앵…자기 전엔 韓스킨케어 톡톡[K웨이브3.0]②
    돼지갈비 요리하는 파리지앵…자기 전엔 韓스킨케어 톡톡[K웨이브3.0]②

    "형 집에 놀러 가는데 저녁 메뉴인 돼지갈비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지난해 연말 프랑스 파리 오페라 지역(Rue Sainte-Anne)에 위치한 유명 한인 슈퍼마켓 'K마트'에서 만난 맥심 카본(27살)씨는 '100% 태양초'라고 적힌 고춧가루와 송이버섯과 무, 고추장, 튀김가루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카본은 한국 신림동에서 1년 거주하면서 처음 접한 한식을 잊지 못해 귀국 후에도 파리 한식당을 찾아다녔다. 하지만 현지 한식당 대부분이 중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