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 에스엠 등 엔터주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2일 오전 10시36분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보다 6.88% 하락한 3만4500원을 기록 중이다. 매도상위 창구에는 키움, 한국, NH투자 등이 올라와 있다.
에스엠은 전 거래일보다 5.48% 떨어진 2만8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 미래에셋, 메릴린치 등을 중심으로 매도 물량이 나오고 있다.
에프엔씨엔터는 1.24%, 화이브라더스는 2.39% 각각 빠지고 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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