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천도게임이 개발하고 위드허그에서 서비스하는 인기 모바일MMORPG ‘용의후예: 전쟁의 서막(이하 용의후예)’이 지난달 28일 신규 서버 ‘리피힐’을 오픈하고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포함된 정기 1차 업데이트를 실시한 가운데 공식 커뮤니티 '용의후예 헝그리앱'에서는 이를 기념한 인증 미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미션은 ‘제 파트너는 사랑입니다'로 이벤트 기간 동안 자신의 파트너를 스크린샷으로 찍어 댓글과 함께 ‘용의후예 헝그리앱’의 갤러리 게시판에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게임 캐시인 ‘귀속 다이아100개'와 헝그리앱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밥알 포인트를 함께 증정한다. 본 이벤트는 8월 3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헝그리앱 미션’ 또는 '용의후예 헝그리앱' 미션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대한 세계관과 탄탄한 시나리오, 화려한 3D 그래픽을 자랑하는 '용의후예'에는 전투 중 든든하게 옆을 지켜주는 파트너가 존재한다. 파트너는 종족에 따라 크게 인간형과 야수형으로 나뉘고, 세부적으로는 물리형과 마법형으로 구분되어 있다. 네 종류의 파트너는 훈련과 육성, 스킬 학습을 통해 더욱 강해지며 곰, 호랑이, 미녀, 암살자 등 다양한 외형을 지니고 있어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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