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진짜사나이' 문세윤, 입맛 없다더니…군대에서도 '한입 먹방' 대박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진짜사나이' 문세윤, 입맛 없다더니…군대에서도 '한입 먹방' 대박 문세윤. 사진=MBC '진짜사나이' 방송 캡쳐
AD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진짜사나이' 문세윤의 먹방은 군대에서도 이어졌다.

3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개그맨 유격특집에 출연 중인 문세윤은 전투식량으로 보여줄 수 있는 먹방의 극치를 선보였다.


당초 힘든 유격훈련으로 지친 문세윤은 입맛이 없다며 식사를 거부했다. 멤버들이 한입이라도 먹으라고 다독였고, 조금씩 음식을 먹던 문세윤은 어느새 폭풍 먹방을 찍고 있었다.

유격훈련 중 산꼭대기에서 선보인 ‘한입 먹방’은 단연 압권이었다. 문세윤은 전투식량을 긁어모아 한입크기로 만든 뒤 식량을 올킬한다.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문세윤의 초특급 먹방에 혀를 내둘렀지만 정작 문세윤은 한입으로 끝난 전투식량에 아쉬움을 표했다.


황제성은 "문세윤에 입에 텐트를 치고 싶다. 맛깔스러워 보였다"며 탄복했다.


한편 120kg의 거구를 이끌고 매 훈련 마다 체력적인 한계에 부딪히고 있는 문세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유격훈련을 끝마쳐 감동을 자아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